안녕하세요!!
2025년 1월 1일 저녁
관저동에서 모임 했어요
무려 13년이나 이어진 인연인데
만나고 집 가면서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그런 느낌 아세요??
오늘 만난 친구들이 딱 그런 친구들이거든요 ㅎㅎ
즐겁게 마시고 대화하러 간 곳은
관저동의 탄세와 어묵사랑애 입니다 !
관저동 탄세
탄세는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관저동 먹자골목은 보이면 바로 주차해야 하는 거 아시죠?!
탄세는 아담하고 감성적인 곳이었어요
친구말로는 평일에도 줄 선다고 하더라구요

메뉴도 다양하고
술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탄세 메뉴



기본안주는 설탕에 버무린 건빵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가는 안주예요 ㅎㅎ

술이 약하기 때문에 하이볼 먼저 먹었어요
달달 + 알싸한 그 맛!
하이볼의 정석!!



한 친구는 주당이기 때문에
선양을 시켜서 혼자 냠냠 ㅎㅎㅎ
메인 안주는 밀푀유나베를 시켰어요
밀푀유나베 국물이 진짜 진짜 끝내줘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그 맛!!
셋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었어요



그리고 먹는 중간에 약불로 계속 따뜻하게 먹어서
국물이 졸아들었는데
사장님한테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국물 리필을 해주셨답니다
이런 센스 덕분에 단골이 되는 것 같아요!
셋이 먹어도 충분한 양이긴 한데
술을 더 먹고 싶어서
새우튀김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새우튀김... 정말 대.. 대.. 대존맛!!!!!!
엄청 바삭하구요
튀김맛이 왜 이렇게 맛있져?
그냥 제가 돼지병에 걸려서 모든 게 맛있는 걸까요?!?!?
탄세 정말 왕왕왕 왕 맛있었고 조용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2차는
관저동 어묵사랑애
어묵사랑애 메뉴 먼저 보시겠어요!






배가 불러서 각자 3개씩만 주문했어요
꼬불이 3개, 치즈 2개, 물떡3개, 매운 어묵 1개, 떡말이 1개


꼬불이는 잔뜩 불려서 먹었어요
저는 불린 어묵파 ㅎㅎㅎ
물떡은 완전 말캉말캉해서 쭈욱 늘어나는 게
이게 치즈인가 떡인가 할 정도였어요
국물이 잘 베여서 짭조름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배가 불렀지만 또 추가주문을 ^^..
두 번째 메뉴는 감자전이었어요


감자전이 좀 탔는데
전 타서 바삭한 게 좋았어요!
원래 제가 탄맛을 좀 좋아하그등요...
ㅋㅋㅋㅋㅋ
혹시나 탄게 싫으시면 덜 타게 해달라고 주문하셔야 할 듯해요!
사실 관저동 부산어묵이 문을 닫아서 방문한 어묵사랑애였는데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당!!!
✔ 관저동 탄세 위치
✔ 관저동 어묵사랑애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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